오븐용 그릇 オーブン 베이비 자기 그릇 스토어 내열 유리 사각 오븐 용기

 오븐용 그릇 아기 자기 스토어 내열 유리 사각 오븐 용기

시골 밭이 풍성해지는 계절의 호박, 가지, 고추 등 여름 채소가 가득합니다

익은 가지를 맛있게 활용해서 자르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다가 언젠가 서촌 쪽에서 먹었던 나스라자냐를 떠올렸고, 라자냐는 한번도 해본 적이 없는데도 도전해 보았습니다.

아델리아 bake cook 내열유리 오븐플레이트 소 : 15.2cm x 13.3cm x 4.82cm 400ml L : 24.3cm x 20.3cm x 5.7cm

라자냐 그릇은 대부분 깊이가 있는 사각 그릇이잖아요이럴 때 사용할 수 있는 내열강화유리로 만들어진 아기 의자의 사각 오븐용기를 이용했습니다.

아기자기한 이름만큼 아기자기한 주방용품들이 가득한 아기자기한 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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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열유리로 된 오븐용 그릇 외에 평소 사고 싶은 인테리어 소품 등과 있으면 편리한 주방용품, 감수성이 가득한 패브릭 제품, 이런 가게에서만 볼 수 있는 청소, 정리 수납 제품 등 다양한 아이템이 있어 구경하는 재미가 있으며 창문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스토어입니다.

커피 관련 칸토 제품도 있네요옷 보는 것보다 재밌는 소소한 생활을 보는 시간 이런 생활 아이템 숍 서포터즈가 생겼으면 좋겠다아...

일반 유리그릇이 아니라 내열유리그릇이란 말 그대로 열에 강한 성질의 유리로 붕소규산으로 만들어진다고 해요.그래서 그런지 푸르스름한 기운이 조금 도는 것 같아요.

유리제품으로 유명한 일본 아델리아사 제품입니다모델명 이이즈카사

아기자기한 스토어에서 판매하는 모든 제품은 정식 수입 정품이랍니다.

4가지 사이즈로 다양한 오븐요리 뿐만 아니라 티라미수를 만들 때 사용하실 수 있는 사이즈랍니다 겹쳐진 디자인이라 다양한 사이즈를 적은 공간에서 보관하시기 좋을 것 같아요.

내열온도 120도라고 해서 120도 이상 쓰면 안 되나?생각했더니 120도의 온도차를 견딜 수 있다는 의미로, 열에 강한 오븐용 그릇이었어요.

양 끝에 손잡이를 준비해두고 오븐에서 테이블에 바로 올려놓으셔도 좋은 오븐 to 테이블 제품인데 생선이나 고기를 살짝 소금에 절이거나 마리네이드한 후 오븐에 구워 식탁에 올려놓으셔도 되므로 냉장고 to 오븐 to 테이블 식기

가지 라자냐 만들기(fear. 아기자기 스토어 내열 사각 오븐 용기) 소자로 만들어도 둘이서 먹기에 충분한 양

가지 라자냐를 위한 첫걸음 가지를 얇게 썰어 수분을 날리기 위해 프라이팬에 앞뒤로 한 번씩 굽습니다

시중에 파는 토마토 소스에 건강한 맛을 더하기 위해 양파와 방울토마토를 썰어 넣고 다시 한번 볶아서 준비해 두었습니다.

내열 사각용기(작은 사이즈)에 구운 가지를 쌓아 토마토 소스를 넣고 모짜렐라 치즈를 얹어 다시 한번 이 과정을 반복하여 가지, 토마토 소스, 치즈, 가지, 토마토 소스, 치즈 순으로 포개어 놓습니다.

오븐이 없어서 에어라이어에 넣고 80도에서 약 5분간 구웠는데도중에 유리그릇이 어떻게 될까봐 조마조마하다.

떨리는 마음으로 5분 위의 뚜껑을 오픈! 우아.................... 별거 안했는데도 맛있어 보이는 이 비주얼이 놀라울 따름이에요.

화단에서 급하게 바질 몇 장을 따서 태워주기 때문에

쿠쿠야, 이게 이탈리아다!요리의 자신감을 북돋우는데 굉장히 중요한 그릇이 되어주셨어요

투명한 유리 재질이기 때문에 안의 상황을 잘 볼 수 있습니다안쪽에 치즈가 잘 녹은 것 같아 좋았지만 군데군데 안 녹는 치즈가 있어서 2분 정도 더 걸리면 더 완벽할 것 같았다.

치즈를 조금 더 듬뿍 넣는 게 좋았을 수도 있고여러 가지 아쉬움이 남는 첫 번째 라자냐지만 먹을 수 있을 뿐이었다는 후기

김치볶음밥에도 모짜렐라를 올려서 돌리면 아주 간단하고 맛있는 한끼 식사가 될 것 같고, 아무튼 모짜렐라치즈를 올려서 살짝 구워주면 밖에서 사먹는 비주얼은 보장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자신감 그대로 이번에는 전에 명란 소개하면서 만든 명란 계란찜 도전~~

한끼 식사에 먹기 좋은 계란 2개로 만드는 계란찜 용기로도 최적의 찜통에 하나 식힌 후 꺼내면 뜨겁지 않아서 맨손으로도 먹을 수 있답니다.

처음 봤을 때는 너무 작은 것 같았는데 1~2인 가구에서는 가장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오븐용 그릇 크기였어요.

전자레인지를 비롯한 오븐용기로만 여겨졌던 차, 라지 사이즈의 오븐용기를 본 아버지와 어머니의 반응에서 이 용기의 아주 좋은 용도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어머니 아버지 동시 가로되, 이거 딱 먹그릇이네~

묵을 직접 지어 먹는 우리 집의 뜨거운 묵을 부어 두는 그릇이 생각보다 적당한 것이 없어서 쟁반에도 붓고 둥근 자기 재질의 그릇에도 담거나(플라스틱은 플라스틱 냄새가 난다고 한다), 무궁화 때마다 그릇으로 고민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열에도 강하고 약간 오목한 것이 많은 가족이 먹을 수 있을 만큼의 양을 담기에도 적합한 넉넉한 크기(L: 24.3cm x 20.3cm x 20.3cm x

전국에 계신 #묵을 직접 지어드시는 2만 주부님들, #묵을 담기 좋은 그릇으로 강력 추천합니다.

더운 날씨에 먹물 이쑤시개 하는 게 무서워서 아직 기념사진을 못 찍었어요.이 더위가 좀 가라앉으면 업데이트 해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