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es 방탄소년단 Life Goes On
타이틀곡 라이프고즈 원 PV와 음원이 공개됐다.
뮤직비디오를 보자마자 마음이 너무 따뜻해지고 (익숙해져서 힘들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그동안의 일들이 파노라마를 지나쳐 엄청난 위안이 된 것 같았다.
특히 뮤직비디오 중간 석진이 솔로 파트 중에 집에서 무대로 오버랩돼서 넘어가는 이 부분이 너무 감동적이었어
올림픽 주경기장을 지나면서 코로나 이전의 아련함을 느끼는 것은 비단 방탄 멤버뿐 아니라 아미들도 그랬을 것이다.팬들과의 관계성을 이렇게 감성으로 풀어낸 꾹 감독님 너라는 남자 정말 멋있다
7명이 함께 차를 탄 7명의 모습이 낯설었다.예능, 영화, 다큐멘터리나 기사에서는 한번도 이 모습을 본 적이 없어 낯설었고 최근 제임스 코덴쇼 노래방에서 보니 다소 낯설었던 것 같다.
방탄은 7명이 다 같이 추는 게 너무 재밌고 귀여워.달방이나 인더숲의 연장처럼 익숙하지만 다시 새롭게 보는 동영상이다.
가운데 빈티지 필름 카메라 컷 너무 좋아>.<다들 친하니까 한 컷 한 컷 모든 시선이 너무 따뜻해.복슬복슬해서 너무 예쁘다
"어느 날 세상이 멈췄다", "예고 없이 봄은 기다리지 못하고 와버렸다", "JUNG KOOK" 예고 없이 찾아온 코로나로 온 세상이 멈추었고, 우리는 모두 갈 곳을 잃었다.시간은 기다려주지 않으니 어느새 봄은 왔지만 우리가 기대했던 일상의 봄은 오지 않았으니 이 힘든 시기를 극복해야 한다.그런 모든 사람을 위로하는 가사의 시작을 정국의 보컬이 매끄럽게 이끌어 준다.
발자국이 사라진 거리 여기 쓰러져 있는 나 혼자 갈게 시간이 미안하다 Jimin 정말 아무것도 안 했고 아무것도 한 게 없어 뭘 해도 다 사라져버린 2020년은 억울하게도 정말 잘 가버렸어 우리에게 사과해! 반품해둬 진짜!BTS에서 귀여운 개구쟁이를 맡고 있는 지민이는 그냥 눈을 비비고 양치질만 했는데 왜 또 사랑스럽고 귀여워요? :)
오늘도 비가 올 것 같아 흠뻑 젖어 버렸다 아직 멈추지 않았다 저 먹구름보다 빨리 달려가면 될 줄 알았는데 내가 이제야 사람 같아서 아파 세상이라는 놈이 준 감기 덕분에 눌러지는 먼지 쌓인 되감기가 쓰러져 들리는 리듬의 댄스 겨울이 오면 내뱉으면 더 뜨거운 숨의 RM의 순간, 이 부분이 너무 많은 것 같다.'Forever Rain' 생각나서 깜짝 감동했잖아ㅠㅠ'나 이제야 사람 같아'래.ㅠㅠ맙소사, 킴알엠, 어떻게 이런 표현을 하지?겨우 사람따위로 아주 약했던 올해 우리를 부사 하나로 마무리한 느낌이야.
끝이 보이지 않아서 출구가 있을 수도 있고 'oh V'의 태현군이 중저음으로 듣는 후렴구의 가사가 너무도 ㅇㅇ하고 슬퍼서 눈물이 글썽였다.태현이가 '우울'이라는 단어를 직접 내뱉고 싶지 않아서 이렇게 모음으로만 표현해 본다.진짜 김태형 미모 뭐야?마스크를 벗으니 잘생긴 얼굴이 등장해줘서 순간 다시 CG뷔,비주얼 인증하기;)
이 음악을 빌려 너에게 전하는 것은 사람은 말하는데 세상은 다 변했다 다행히도 우리 사이는 아직 변하지 않았구나 슈퍼바이러스 하나로 세상이 변했지만 변하지 않는 가치는 역시 사람 간의 관계와 마음일 것이다.슈가의 리드미컬한 랩핑은 뭐랄까, 그냥 랩할 때보다 친근하고 서윗해서 항상 좋아한다.
언제나의 시작과 끝 "사 한다면"이라는 말로 오늘과 내일을 또 같이 잇으려고 멈춰 있지만 어둠에 숨지 마 빛은 다시 떠오르니까 j-hope "어둠에 숨지 마, 빛은 다시 떠오르니까 "고마워 우리 희망이 홉아ㅠㅠ왜 제이홉은 랩하면서도 착한데:) 슈가에서 이어지는 리드미컬한 랩이 하비에 의해 강조돼 정말 좋았다.
잠시 두눈을 감고 여기에 내손을 잡고 저 미래로 도망가자 진하면 들을수록 참된 목소리가 너무 좋아 특히 노래 중간에 방점을 찍는데 가사도 딱 맞아서 이부분을 들을때마다 여기에 내가 관을 짜도 된다고 생각해ㅠㅠ눈 감는 것도 너무 멋있는 월와행 김석진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있어요 계속-
김석진, 김태형 광산, 김즈의 진짜 비주얼은 어떡할 거야ㅠㅠ미모가 너무 열심이라 연속으로 계속 봐줘야 해.Like anecho in the forest 하루가 돌아오겠지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Yeah life goes on Like an arrow in the blue sky 다시 하루 더 날아가는 On mypillow, 영어 쓰던 노래 가사 더 익숙해져요 On mypill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