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론트엔드 백엔 개발자 취업국비 지원 장단점 비교 및 활용
프론트엔드 백엔 개발자 취업국비 지원 장단점 비교 및 활용
VS
백엔드 개발자
.......??
요즘 휴대폰을 켜고 네이버를 열면 메인 뉴스중 화제가
넥슨 개발자 연봉 800만원 인상 개발자 영입 IT업계 개발자 영입 전쟁 개발자 초임 6000시대 너드 취급 옛말인가
이런 제목의 기사를 자주 봅니다.그래서 코로나로 인한 취업의 문턱이 높아진 이 시점에서 수요는 많다고 하면서 연봉도 많이 준다는 "개발자" 취업에 많은 분들의 관심이 배로 늘어나 버렸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아직 이상과는 조금 거리가 먼 편이지만, 그 갭이 전보다는 확실히 좁아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오늘은 개발자의 종류 중에서
◆프런트 엔드 디벨로퍼 ◆ 백엔 드 디벨로퍼
비교와 함께 많은 분들이 아시는 국비지원 취업과정과 형태, 그리고 어떻게 효율적으로 준비해야할지에 대해서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프런트 엔드
↘↘
화면의 앞, 즉 눈에 보이는 화면을 개발하면 간단하게 말씀드릴 수 있겠지만 조금 더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면 웹사이트 안에서 사용자가 직접 상호작용하는 부분을 개발해서 국내에서만 얘기하는 퍼블리싱(글꼴, 색, 드롭다운 등)에 대한 부분과 기능 동작 모두가 프론트엔드의 역할입니다.
● HTML / CSS / JS + React / Vue / Angular / JQuery
백엔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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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 뒤쪽 즉, 눈에 보이지 않는 영역을 개발하는 업무를 하고 IT 서비스에 필수적인 데이터와 관련된 모든 프로그램을 관리하는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프론트엔드 자체를 가능하게 하는 곳이 백엔드단이기 때문에, 여기에서는 서버 및 운영체제(클라우드) 관리 및 API 개발, DB(데이터베이스)로 분류하여 이들을 개발하는 것을 백엔드 개발자의 역할이라고 생각하십시오. 큰 회사일수록 DBA와 클라우드 엔지니어도 백엔 덤프로 분류하는 회사도 있습니다.
● JAVA / C / Python / Ruby / Net + Spring / Node / Django .....
프론트엔드 백엔드...
고급 개발자가 될수록 어차피 본인의 스킬스택에 따라 연봉이 올라가므로 비교는 무의미하다.
다만 신입 취업을 준비하는 취업준비생이라면?국내 유명 채용사이트에서 개발자 검색을 하면 자바와 스프링 프레임워크를 가장 많이 볼 수 있습니다. 국가에서 지정한 전자정부 프레임워크가 스프링이므로 기반 자바를 다룰 수 있는 개발자들에 대한 수요가 많으며, 국비 지원을 활용해 취업을 준비하는 형태는 통상 6개월~1년 정도로 취업을 준비하는 것이다.사실상 취업할 수 있는 기업은 한정되어 있습니다.
최근 IT업계의 신기술로 불리는 빅데이터 및 클라우드 개발 플랫폼에 데이터 및 서버를 개발하는 백엔드의 개발자 취업이 프론트엔드보다 유리하고 국가가 지원해 주는 국비지원 과정 역시 자바웹 개발과정이 가장 많은 이유가 수요가 가장 많기 때문임을 보여주는 것이기도 합니다.
국비 지원의 장단점 및 부트캠프
백엔의 국비 지원은 기본적으로 자바와 스프링 기반의 수업이 아직도 많이 열려 있고, 국가가 가장 많이 지원하는 과정이기도 합니다. 백엔의 국비 지원 및 프론트엔드 국비 지원 교육의 특성상 흔히 배우는 '구식'이라는 표현을 쓰지만 정부의 교육비 지원과 훈련금까지 감안하면 비전공자 또는 국비 지원을 활용해 포트폴리오를 만들려는 전공생 입장에서 최고의 환경일 수 있습니다.
부트캠프는 사비로만 진행하는 곳이므로 테두리에 제약이 없고 보다 트렌드한 교육을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비용이 정말 비싸고(예를 들면 5~6개월 800~1500만원대) 난이도가 매우 높으며 친절한 설명은 기대해서는 안 되는 단점이 있는 곳입니다.(비전공자 기준이라면 건드려서는 안 되는 곳이기도 하다) 또한 클라우드나 보안 쪽과 관련된 과정은 없고 보통 개발자 교육에만 집중되어 있다는 단점도 분명히 있는 편입니다.
프론트엔드 백엔드 개발자의 취업 내 상황에 맞는 것은?
비전공자+초대졸+국비지원=?
비전공자+대졸+국비지원=?
전공생+국비지원=?
회사원 전직+국비지원=?
천차만별 상황...◆5~6개월간의 국비지원만으로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 상황이나 수준의 취업준비생이 당연히 있는 것
◆보통 비전공자 기준이라고 하면 10개월1년 정도의 컴퓨터공학(CS) 기반을 갖춰야 하기 때문에 국비 지원을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관건이다.
◆ 6개월 10개월 1년 1년 반 2년 기간별로 세워지는 로드맵이 바뀌는 신기술(빅데이터, 클라우드)에 대한 스킬을 갖추는 동시에 포트폴리오와 자격증도 기간별로 취득 제작이 상이함
◆ 최근 대기업(네카라쿠베) 뿐만 아니라 우수한 중견, 강소기업, 자체 솔루션 기업의 코딩테스트와 기술면접까지 어떻게 준비할 수 있는지... 단순히 국비지원 교육만으로 모든 것을 커버할 수 있는지...?
◆ 자신의 상황에 가장 맞는 교육 기간 및 취업을 노릴 수 있는 기업 형태 및 연봉대 설정 체계적인 준비 방법은...?
◈ 직업능력개발훈련 인증평가 3년 인증 우수 훈련기관 선정
◈ 수십가지 IT 전문교육 운영 및 국비지원과정 최다승인기관
◈ 국제한국공인교육 및 자격증 대비 클래스 운영 단기 프로젝트(포트폴리오) 과정 운영
◈ 지점별 1:1 무료 컨설팅 제공
KG 에듀원 하이티뱅크에서는 분야별 담당자를 통해 본인의 상황과 가장 적합한 최적의 로드맵을 설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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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간에는 비전공 개발자 취업에 대한 정보를 드렸는데,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는 내용이니 읽어보시고 많은 정보를 얻으세요 :!
비전공자 개발자: 비전공취업 형태 및 준비방법 초봉 5천은 기본 개발자는 어떻게 해야 blog.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