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초보 본 추천 삼박자 투자법으로 어렵지 않게 나름 기준 잡은
삼박자 투자법 주식 초보본 수컷 스메!
작가 : 윤영준 작가소개 : 2014년부터 '동무멧'이라는 재테크회를 통해 실전 투자를 경험하면서 재능기부를 하고 '머니스토리'라는 회사를 설립해 운영중.주린이라면 기준을 정하기에 좋은 책이 또 여러 가지가 있는데 내가 읽은 주식 중에서 초보자들에게 가장 적합한 책인 것 같다. 주식을 사면 가장 고민되는 것은 내가 선택하는 종목이 오를까 말까인데 이를 분석하고 공부하면서 접근해야 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주변에서 어딘가에 투자한다고 하면 흔들리곤 했다. 그래서 뭔가 이런 투자를 자꾸 하면 손실이 나고 주식에 대한 안 좋은 감정만 생긴다.가만히 생각해 보면 어떤 음식을 고르거나 옷을 고를 때 굉장히 신중하게 사이즈도 재보고, 자기 스타일도 알아보면서 구매하면서 막상 주식을 살 때는 사람들이 괜찮대~ 하면 자기만의 기준 없이 구매한 것과 다를 게 없는 것이다. 이 책은 자신만의 기준을 정하는 데 안내 역할을 했던 책이었다. 과거에는 주식을 띄우려면 가치 투자를 해야 한다며 월렛 버핏 씨가 책을 읽거나 그런 것을 추천할 때도 있었다. 삼박자 투자법을 읽어보니 그럴 필요 없이 내가 보기에 3가지 투자법(차트 재무 재료)에 맞는 종목을 골라 기다리면 될 것 같다.읽자마자 투자를 하면서 실전 감각을 기르는 데 배운 것을 쓰려면 많은 돈을 투자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아직 나의 실력을 100% 믿지 못하기 때문이다. (웃음) 이 책을 읽고 나서 차트를 보면서 지지선과 저항선을 계속 긋고 차트를 분석하면서 재무적인 부분도 보면서 하나하나 투자를 하면서 누군가에게 의지하지 않아도 되는 것 같아서 좋다.그리고 어디서 좋다는 종목을 친구한테 들어도... 예전에는 '투자'였으면 요즘은 삼성증권 HTS 켜서 ㅎㅎ 알아보고 들어갈까 말까 지금은 들어갈 타이밍인지.. 이런 건 대충 아니까 뭔가 기술이 생긴 느낌..? 그렇다고 흔히 말하는 단타를 하거나 그런 수준은 힘들고. 이러한 투자법을 스윙 투자라고 하는 것 같다. 어쨌든 삼박자 투자법을 읽으면서 느낀 점은 기업과 차트를 분석할 수 있다는 점.수익이 났나?
9월 수익인증예전엔 사실.. 책을 읽고 투자를 해도 수익이 없어서.. 작은 액수라도 수익인증을 못했는데.. 이번에는 작은 액수라도 수익이 나와서 인증해볼게.. 누군가에겐 작은 수익일지도 모르지만...
그리고 책을 읽으면서 마인드적인 부분에서 계속 채찍질을 하는데 공부하지 말고 투자하면 안 될 것 같다 근데 갑자기 생각한 게 공부 안 하고 계속 수익이 나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어. 몇 년 동안 재워 놨는데도 10% 수익을 올린다면 이 책의 저자가 말한 것처럼 할 필요 없을 수도 있고.아무튼 삼박자 투자법이 이 책 주식의 초보본으로 추천하는 것은 좋을 것이다. 어려운 용어가 하나도 없어서 마음에 드는 두 번 정도 읽고 투자했는데 수익을 봐서 더 마음에 든다
이 책은 종이보다 전자책을 권한다. 종이책은 업데이트가 안 되는 반면 전자책은 계속 업데이트 한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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