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이식카트 장보기 바구니대신 핸드폴딩카트

 쇼핑할 때 쇼핑하거나 대신 들고 다니세요이동이 편리한 접이식 카트

얼마 전에 집 앞에 상가가 나와서 마트가 생겼어요.예전에는 차에 타고 이동해야 하는 것은 물론이고 아이도 안코 장 바구니까지 갖고 집에 돌아오면 손이 덜덜덜 떨렸죠 그래서 시장 바구니의 핸드 카트를 사서 쓰고 있는데 생각보다 별로 들지 않고 공간 차지도 많이 하고 접식 카드에 새로 마련했습니다
깔끔한 블랙 색상이 마음에 든다♥ 사이즈가 크지 않아서 보관하기도 편해요! 접이식이어서 현관문 한쪽에 세워서 수시로 사용하고 있어요

집앞 공원에 아이들과 함께 자주나가는데 킥보드, 모레 놀이장난감, 물티슈등 잔뜩 가지고 다니는데 핸드카트에 태워가지고 가니까 너무 편했습니다.

빈폴딩카트는 한손으로도 쉽게 접을 수 있어요 75kg까지 버티는 견고함
제가 사용하고 있는 탱크 폴딩 카트 T75는 작아도 75kg 까지의 무게도 견딜 수 있는 견고하고 콤팩트한 카트 입니다.

또한 물건을 올려 놓는 부분에 7개의 미끄럼 방지 패드가 있어 물건을 올려놓았을 때 떨어지지 않도록 도와주고 큰 물건을 올릴 수 있도록 좌우도 약간 확장할 수 있습니다.360도 회전하는 바퀴

앞뒤로만 움직이는 타이어는 좁은 공간에서 쓰면 정말 불편하지만 360도 회전이 돼서 어느 공간에서나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습니다

앞으로 누를 때는 앞에 있는 고정고리 2개 덕분에 안정적으로 눌러 쓸 수 있고, 당겨갈 때는 회전고리가 앞과 중앙에 있어 부드럽게 움직여 원하는 방향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강력한 탱크 바퀴이므로 무거운 짐을 가볍게 견딜 수 있는 핸드 카트입니다.로프선은 깔끔하게 정리하여 사용


카톤형이 아니라서 가볍다 짐을 실었을 때 이동 중에 떨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로프가 있으나 사용하지 않을 때는 깔끔하게 정리해 둘 수 있습니다. 3단 높이 조절
손잡이 부분에 있는 버튼을 누른 채로 위로 당기면 높이 조절이 됩니다


빈 접이식 카트는 1단부터 3단까지 조절하여 사용하실 수 있으며 상황에 맞게 또는 사용하시는 분에 맞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저는지금가정에서사용하고있습니다만예전에회사다닐때,무거운물건을옮길때남자동료들에게매번부탁하면죄송하고말하기도싫어졌는데이런거있으면회사사무실에놓으면여자들도많이쓸것같거든요.
540mm~980mm로 키 작은 사람부터 큰 사람까지 모두가 사용할 수 있는 핸드 폴딩 카트입니다.하지만 손잡이를 이렇게 세워둔 채 밀고 다니기에는 바닥이 좋지 않은 곳에서는 불편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ㅎㅎ 핸드카트의 손잡이 각도 조절

밑으로 눌러서 끼워놓으면 90도 고정위로 올리면 90도 해제됩니다

그러면 이렇게 좌우 으로 150도까지 조절할 수 있기 때문에 무거운 물건도 쉽게 옮길 수 있게 해줍니다. 후후후
무거워서 옮길 수 없어 방치해둔 화분도 이번 주말 남편과 함께 접이식 카트에 실어 어머니를 가져다 드리겠습니다 www
울퉁불퉁한 길이나 바닥 상태가 좋지 않은 곳에서는 이렇게 90도 잠금을 해약하고 나서 사용하시면 쉽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후후후
바퀴가 다섯 개인 이유는 무거운 짐의 무게를 분산시켜 주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접이식카트 장바구니 대신 핸드폴딩카트 물건이 움직이지 않게 고정해주는 고리

접이식 핸드카트 핸들바는 알루미늄 파이프로 제작되어 견고함은 물론 녹 걱정없이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큰 물건을 실어 나를 때는 루프의 끈을 이렇게 파이프 사이에 있는 검은 바 고리에 단단히 고정시킬 수 있습니다. 후후후
또 마음에 드는 건 손잡이 부분이에요 플라스틱이 아니라 고무? 같은 재질이라 미끄러지거나 뜸이 들지 않아요
매일 율빵에 담겨있었기 때문에 트렁크에 약 3개월 이상 싣던 우유나 참기름도 드디어 폴딩카트에 실어 날랐습니다. 쿠쿠쿠











접이식카트 장바구니대신 핸드폴딩카트 (2)주차장에서 아파트쪽으로 갈때 높낮이도 있고 계단이 아닌 유모차를 타기때문에 경사진곳에 올라가야되서 짐보따리가 떨어질까봐 루프줄로 고정해놨더니 얼마나 잘잡아주던지 진짜 하나도 안흔들리더라구요ㅋㅋㅋ
제가 물건을 사면 항상 덧붙이는 습관 때문에 빈틈없는 저희 집... 그래서 남편이 뭔가 집에 하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는데, 접는 카트를 넣으면 짐꾼인 남편이 제일 좋아했습니다.뭔가 뿌듯해
쓰던 카트는 동생 줘야 해요:)

폴딩 카트가 궁금하다면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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