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소산 수제차 한방차 세트
차가 나오는 아침은 항상 왠지 모르게 기분 좋게 가라앉아 있는 느낌입니다.이런 매력에 늘 오전에는 조용히 앉아 차를 마시게 될지도 몰라요.^^
최근 건강에 적신호가 켜지면서 커피나 홍차 위주의 차 생활에 카페인을 넣지 않고 몸에 좋은 성분을 공급하기 시작했습니다.오늘의 리뷰 하늘소산의 수제차 세트 왕가마중입차입니다 :)
사진을 클릭하면 제품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같은 차를 마셔도 찻잎의 비주얼과 수색, 그리고 향기와 맛을 즐길 수 있는 홍차와는 달리 이런 원물 중심의 한방차는 마시면서도 건강한 성분이 몸에 배어 있는 것 같습니다.하늘소산은 하늘이 내린 토지의 산물이라는 뜻으로 경남 창원시 묵지마을에서 재배한 차입니다.
당연히 국산 100%라고 믿고 먹을 수 있습니다^^합성첨가물과 설탕 방부제 색소 등이 전혀 첨가되지 않은 순수 원물로만 만들어진다고 합니다.차 세트 1팩당 용량은 약 30g으로 1회 음용에 1~2g정도 자면 된다고 하니까 15~20회는 충분히 마실 수 있는 양이네요.차는 정수기에서 막 길어낸 물이 아니라 막 끓인 차로 달이면 향이 한층 더 나는데, 저도 한때는 연수기용이라 어쩐지 차의 감칠맛이 각별해 또 수돗물을 끓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ㅋ차 상자를 열어 보니 깨끗하게 밀봉된 차량과 함께 삽 같은 재미있는 디자인의 차가 들어 있었습니다.오랜만에 보는 잎차네요.흐흐흐실제로 이런 수제차는 요즘처럼 습하고 더우면 벌레가 생기기 쉽기 때문에 반드시 밀봉해서 공기가 잘 통하지 않는 서늘한 곳에 보관해야 합니다.
하늘소산의 큰 가마중 잎차는 이렇게 입구가 커피콩처럼 밀봉되어 있어 공기를 어느 정도 충분히 차단할 수 있습니다.봉투를 열어보니 은근 스며드는 까마귀중차의 푸른 소리가 마음까지 적시는 것 같아 기분이 좋아져요^^까마귀중차 잎을 보면 녹차와 비슷한 것 같으면서도 진하고 작게 뒤틀린 모습이 눈에 확연히 다른 것을 느낄 수 있어요.수제차답게 외형도 다르고^^직접 재배한 나무에서 깨끗한 잎을 골라 채취한 후 잘 말려서 적당한 크기로 잘라 찻잎을 펴 발효를 방지하고 살균합니다.볶음과 식히는 과정을 반복하면서 그윽한 맛이 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얼마나 많은 손길이 가해졌겠습니까?기본 레시피는 티포트에 찻잎 1~2G를 넣고 끓인 물을 붓고 1~2분 정도 끓이면 OK입니다.2~3번 재울 수 있대요
요즘 저희 홈카페 마스터를 겸하고 있어서 가족들것까지 TPOD에 많이 넣었습니다.
노릇노릇하면서도 파란색이 시간이 지날수록 진한 녹차와 비슷해져요깔끔하고 은은한 맛이 아침 기분을 상쾌하게 해 주는 맛입니다.까마귀 중차에는 비타민 a, c 뿐만 아니라 사포닌과 소라닌, 안토시아닌, 타닌 등이 풍부하다고 합니다.플라보노이드계의 타닌 성분은 염증을 가라앉히는 데 좋다고 하는데, 콧속 점막의 염증을 가라앉히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하니, 겨울에 비염이 있는 분이 마셨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